" 어버이날 프로그램 "
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노래가사지를 나눠 드리고 한번씩 따라 불러본 뒤,
카네이션을 색칠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.
어려운 활동이 아니므로 쉽게 따라하실 수 있으며,
완성된 작품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얻습니다.
노랫속 가사처럼 부모님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지요
상봉 어르신들도 자녀분들을 위해 한평생 살아오신 분들이라는 걸 알기에
감사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다 같이 해보았습니다.
부모님 늘 존경하고, 사랑합니다.♥